<strong>PCM PLUS 출시</strong><p>PCM PLUS는 일체형이라고 하는데 왜 애프터 쿨러가 없나요?</p>

제대로 된 드라이어를 쓰신다면 드라이어 전단에 애프터 쿨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어드라이어로 유입되는 입구공기온도 조건과 사용 유량을 충족하는 제대로 된 제품이라면 드라이어 자체적으로 충분한 냉각 및 제습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에어컴프레서 후단, 에어드라이어 전단에 애프터 쿨러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의 소중한 비용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고온용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어드라이어가 보증하는 사용조건 범위 내라면 애프터 쿨러 설치 없이도 제습 성능을 제공해야 합니다만, 일부 저렴하고 성능 미달의 에어드라이어는 전단에서 애프터 쿨러가 압축공기 제습을 해야만 드라이어에서 잔존 수분 처리가 겨우 가능할 정도이기 때문에 애프터 쿨러 설치를 당연시하는 경우가 만연합니다. 30마력 이상의 에어컴프레서는 스크류 타입이 일반적이고 통상 애프터 쿨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고온의 토출공기는 30마력 미만의 소형 왕복동식에만 있는 현상이며, 고온용 드라이어는 원래 미국에서 애프터 쿨러가 내장되지 않은 30마력 미만 소형 왕복동식을 위해 개발되었는데 우리 나라는 애프터 쿨러가 이미 내장된 대형 스크류 컴프레서에도 애프터 쿨러가 내장된 고온용 드라이어를 장착해서 애프터 쿨러를 2중으로 설치합니다.
이는 외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몹시 잘못된 관행으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에어드라이어 제품에 대한 불신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PCM PLUS는 고온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노점과 제습 성능을 제공하는 제대로 된 에어드라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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