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에너지 세이빙 효율</strong><p>에너지 절감형 제품으로 인버터 제품이 많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p>

인버터 타입은 무부하 시에도 냉동 컴프레서 윤활유 순환을 위해 최소한의 속도(약 40%)로 운전시켜야 하기 때문에 결국은 일정한 에너지를 소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신호대기 중에도 계속 엔진이 공회전하며 연료를 소모하는 가솔린 자동차가 인버터 타입 에어드라이어라면, PCM 드라이어는 신호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시동이 꺼지는 전기 자동차와 같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신호대기 시 공회전하는 시간이 전체 주행 시간에 비해 적지만 (이 소량의 에너지 낭비조차 절약하기 위해 엔진이 꺼지는 ECO mode를 가진 가솔린자동차가 있습니다.) 에어드라이어는 용량 대비 평균 압축공기 사용량과 사계절 평균 열부하(입구공기온도 및 주위온도)를 동시에 고려하면 공회전하는 평균 시간이 무려 85%나 된다는데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운전 조건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이 15℃가 안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에어드라이어의 사용 조건을 조사해 보면 평균 압축공기 사용량이 최대 용량에 비해 훨씬 작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구나 일년 중 열부하가 가장 많은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제습이 가능해야하므로 에어드라이어의 용량을 결정하는 설계 조건인 주위 온도와 드라이어로 유입되는 압축공기 온도 조건을 여름 조건인 38℃를 기준으로 에어드라이어를 설계하였기 때문에 일년 평균으로 본다면 냉각 능력의 여유가 있는 시기는 매우 많습니다. 이런 점들이 PCM 드라이어가 85%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이어 입구 온도 50℃를 설계 조건으로 설정한 ‘고온용 에어드라이어’는 에너지 낭비가 더 심합니다.
이와 달리 에어컴프레서는 주위 온도에 따른 전력 소비량의 차이가 극히 미미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인버터 에어컴프레서를 적용해도 절감율이 10~15% 밖에 되지 않아 절감 효과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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